1억 30년 4.5%면 한 달에 얼마? 적금 50만 원 1년이면 이자가 얼마? — 세후까지 바로 계산
사용법
- 위쪽 탭에서 대출 · 적금 · 예금 중 하나를 고르세요. 탭마다 입력칸이 바뀌고, 금액 칸 아래에는 "1억 2,345만 원"처럼 한글 금액이 따라붙어 0 개수를 세지 않아도 돼요.
- 대출은 대출금·연이율·기간(개월)과 상환 방식(원리금균등·원금균등·만기일시)을 고르면 됩니다. 기간은 1년~30년 버튼으로 바로 채울 수 있어요.
- 적금은 월 납입액, 예금은 예치금을 넣고, 연이율·기간(6개월~3년 버튼)·단리/월복리·세금(일반과세 15.4% · 비과세 · 세금우대 9.5%)을 고르세요.
- 결과는 입력 즉시 갱신돼요. 대출은 월 상환금(원금균등은 첫 달 상환금, 만기일시는 월 이자)과 총 이자·총 상환액, 그리고 회차별 납입금·원금·이자·잔액이 적힌 월별 상환표가 나옵니다. 적금·예금은 세후 만기 수령액과 원금·세전 이자·세금·세후 이자가 나와요.
- 결과 복사를 누르면 조건과 결과가 세 줄 요약으로 복사됩니다.
원리금균등 vs 원금균등
원리금균등은 매달 내는 돈(원금+이자)이 끝까지 똑같아요. 초반엔 이자 비중이 크고 원금은 조금씩만 줄어서 총 이자가 더 많지만, 매달 고정액이라 가계 계획이 편해서 주택담보대출 대부분이 이 방식입니다. 원금균등은 매달 갚는 원금이 같고 이자는 줄어든 잔액에 붙으니 첫 달이 가장 많고 매달 조금씩 줄어요. 초기 부담은 크지만 원금이 빨리 줄어 총 이자가 원리금균등보다 적습니다. 1억·30년·4.5% 기준으로 두 방식을 비교하면 총 이자가 1천만 원 넘게 차이 나요. 만기일시는 매달 이자만 내다가 만기에 원금을 한꺼번에 갚는 방식으로, 전세대출·신용대출에 흔하고 총 이자는 셋 중 가장 많습니다.
계산식
| 월이율 | 연이율 ÷ 12 (모든 계산의 기준) |
|---|---|
| 원리금균등 월 상환금 | 원금 × 월이율 × (1 + 월이율)ⁿ ÷ ((1 + 월이율)ⁿ − 1), n = 개월 수 |
| 원금균등 | 매달 원금 = 대출금 ÷ n, 이자 = 그 달 잔액 × 월이율 |
| 만기일시 | 매달 이자 = 대출금 × 월이율, 마지막 달에 원금 전액 |
| 적금 단리 | 월 납입액 × 월이율 × n(n+1) ÷ 2 |
| 적금 월복리 | 각 회차 납입액에 남은 개월 수만큼 (1 + 월이율)을 거듭 곱한 이자의 합 |
| 예금 단리 · 월복리 | 예치금 × 월이율 × n / 예치금 × ((1 + 월이율)ⁿ − 1) |
| 세금 | 세전 이자 × 세율, 원 단위 절사 |
기본값으로 보는 예시
대출 1억 원·연 4.5%·30년(360개월) 원리금균등이면 월 상환금 506,685원, 총 이자 82,406,712원, 총 상환액 182,406,712원이에요. 같은 조건 원금균등은 첫 달 652,778원에서 시작해 매달 약 1,042원씩 줄어 마지막 달 278,819원, 총 이자 67,687,500원으로 원리금균등보다 약 1,472만 원 적어요. 만기일시는 매달 이자 375,000원만 내고 총 이자 1억 3,500만 원이 됩니다. 적금 월 50만 원·연 3.5%·12개월 단리는 세전 이자 113,750원, 세금 17,517원을 떼면 세후 96,233원이라 만기 수령액 6,096,233원, 월복리로 바꾸면 세후 97,269원으로 1,036원 차이예요. 예금 1,000만 원·연 3.0%·12개월 단리는 세전 300,000원, 세후 253,800원(만기 10,253,800원)이고, 세금우대 9.5%면 세후 271,500원입니다.
중도상환수수료
계산기의 총 이자는 끝까지 갚았을 때 기준이에요. 실제로는 이사·갈아타기로 중간에 갚는 경우가 많은데, 이때 남은 원금에 중도상환수수료(2025년부터 주담대 고정 0.5~0.7%, 신용대출 0.3~0.4% 안팎, 보통 대출 후 3년 이내에만 부과)가 붙어요. 대출 실행 후 3년이 지나면 대부분 면제라 금리가 떨어졌을 때 갈아타기를 고려하는 시점의 기준이 됩니다.
적금 이자가 생각보다 적은 이유
월 50만 원씩 1년, 연 3.5%면 이자가 21만 원(600만 원의 3.5%)일 것 같지만 실제 세전 이자는 약 11만 4천 원이에요. 첫 달 넣은 돈만 12개월 이자를 받고, 마지막 달 넣은 돈은 한 달치만 받으니 평균적으로 원금의 절반 정도에만 1년치 이자가 붙는 셈이거든요. 계산식은 월납입액 × 월이율 × n(n+1)/2. 같은 금리라면 목돈을 한 번에 넣는 예금이 이자가 두 배 가까이 나오고, 적금은 "모으는 습관"에 가깝다고 보면 됩니다. 은행 광고의 "최고 연 7%" 같은 특판 적금은 월 한도가 작고 우대 조건이 붙어 실제 받는 이자가 몇만 원 수준인 경우가 많으니 여기서 세후 금액을 먼저 확인해 보세요.
이자소득세 15.4%
예·적금 이자에는 소득세 14% + 지방소득세 1.4%(소득세의 10%), 합쳐서 15.4%가 자동으로 떼여요. 상호금융(농협·신협·새마을금고 등) 조합원 예탁금은 3천만 원까지 농어촌특별세 1.4%만 내는 세금우대 상품이 있고, 여기서는 세금우대를 9.5%(2026년 기준 저율 과세 단계)로 두었어요. 비과세종합저축(만 65세 이상·장애인 등, 5천만 원 한도)이나 ISA 계좌는 비과세 옵션으로 계산하면 됩니다. 은행은 원 단위 미만 절사 등 세부 계산이 조금 달라 실제 수령액과 몇 원 차이가 날 수 있어요.
자주 묻는 질문
단리와 월복리, 어느 쪽으로 봐야 하나요
국내 은행 예·적금은 대부분 만기 일시 지급 단리예요. 월복리는 이자를 매달 원금에 더해 주는 상품(일부 복리 적금·자동 재예치)에만 해당하고, 1년 이내 짧은 기간에서는 차이가 몇천 원 수준입니다. 상품 설명서에 "복리"라고 적혀 있지 않으면 단리로 계산하세요.
연이율 20%를 넘게 넣으면요
"법정 최고금리는 연 20%예요"라는 경고가 떠요. 계산은 그대로 되지만, 그 이상을 요구하는 대출은 법이 정한 한도를 넘는 것이니 조건을 다시 확인해야 합니다.
상환표 마지막 회차 금액이 다른 이유는요
매달 원 단위로 반올림해 표시하다 보면 마지막에 몇 원의 끝수가 남아요. 계산기는 마지막 회차에 남은 잔액을 전부 원금으로 넣어 잔액이 정확히 0이 되게 맞춥니다. 은행 상환표도 같은 방식으로 끝수를 처리해서 마지막 회차가 몇 원 다르게 나오는 경우가 많아요.
기간은 얼마까지 넣을 수 있나요
대출은 1~600개월(50년), 적금·예금은 1~120개월(10년)까지 받아요. 상환표는 최대 600회차까지 표시되고, 12회차마다 강조돼 연 단위 잔액을 훑어보기 쉽습니다.
함께 쓰면 좋은 앱
- 연봉 실수령액 계산기 — 월 상환금이 실수령액의 몇 %인지 가늠.
- 군인 월급 · 군적금 계산기 — 장병내일준비적금은 정부 매칭까지 따로 계산.
- 구독료 계산기 — 매달 새어 나가는 고정비를 정리해 적금 여력 확인.
- 부가세 · 할인 계산기 — 퍼센트·할인가 계산은 이쪽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