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정 금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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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만 원이면 실례인가?" — 관계·상황별 축의금·부의금 기준과 봉투 예절

    사용법

    1. 어떤 자리인가요에서 결혼식·장례식·돌·백일·개업·승진·이직·환갑·칠순·집들이 중 하나를 고릅니다.
    2. 상대와의 관계를 그냥 아는 사이·직장 동료·상사·거래처·친구·절친·친척·가족·형제 중에서 고르고, 친밀도를 가끔 연락·보통·자주 만남 세 단계로 맞춥니다.
    3. 결혼식·장례식·돌·환갑처럼 식사가 있는 자리에서는 참석 여부(참석·동반 참석 2명·불참 송금) 항목이 나타나요. 개업·승진·집들이에서는 이 항목이 숨겨집니다.
    4. 상대가 예전에 내 경조사에 준 금액이 있으면 받은 금액 칸에 넣습니다. 비워 두면 관계 기준으로만 계산해요.
    5. 오른쪽 카드에 적정 금액과 무난한 범위, 그 금액이 나온 이유, 봉투 앞면에 쓸 문구가 바로 표시됩니다. 결과 복사로 요약을 붙여 넣거나 공유 버튼으로 링크를 보낼 수 있어요.

    금액이 정해지는 기준

    기본 금액은 자리 × 관계 × 친밀도 표에서 나옵니다. 결혼식·직장 동료는 가끔 연락 5만, 보통 5만, 자주 만남 10만 원이고, 결혼식·절친은 10만·20만·30만 원, 가족·형제는 30만·50만·100만 원이에요. 여기에 아래 조정이 순서대로 붙습니다.

    • 결혼식 참석인데 기본 금액이 10만 원 미만이면 식대를 고려해 10만 원으로 올립니다.
    • 동반 참석(2명)이면 5만 원 이상을 더하고, 결혼식은 최소 15만 원이 됩니다.
    • 불참·송금이면 결혼식 10만 원 기준에서 친구가 아니고 자주 만나는 사이도 아닐 때 5만 원으로 낮춰요. 그 외에는 금액을 유지하고 메시지를 함께 보내라고 안내합니다.
    • 받은 금액이 계산값보다 크면 받은 금액 이상으로 맞춥니다. 작으면 "받은 금액보다 많아 부담 없어요"라고만 표시해요.
    • 10만 원 미만에서 짝수가 나오면 1만 원을 더해 홀수로 바꿉니다(4만 → 5만, 8만 → 9만).
    • 무난한 범위는 기준 금액이 10만 원 이상이면 기준 금액부터 +10만 원까지, 그 미만이면 앞뒤 2만 원입니다.

    개업·승진·이직·집들이처럼 현금보다 선물이 자연스러운 자리에서는 금액 대신 "현금보다는 선물"로 표시하고, 화분·상품권·와인·세제·디퓨저 같은 관행 선물을 함께 안내합니다. 돌·백일은 금반지 1돈(시세 연동)이나 아기 용품으로 대체할 수 있다고 덧붙여요.

    2026년 기준으로 본 관행

    • 결혼식: 아는 사이 5만, 직장 동료 5~10만, 친구 10만, 절친 20~30만, 가족·형제 50만↑. 식대가 7~8만 원인 호텔·컨벤션에 참석하면 10만 원이 예의가 됐고, 불참·송금이면 5만도 무방. 동반 참석은 1인당 식대를 생각해 +5만 원 이상.
    • 장례식: 부의금은 5만·10만이 기본, 홀수 단위(3·5·7·10). 상주와 가까울수록 10~20만, 회사 대표 조문은 회사 기준 따르기.
    • 돌·백일: 5~10만 또는 금반지(1돈 ≈ 시세). 친척은 10만↑.
    • 개업·집들이·승진: 현금보다 5~10만 상당 선물(화분·상품권·와인)이 자연스러움. 거래처 개업은 회사 명의 화환.
    • 환갑·칠순: 가족은 30~50만↑, 친척 10~20만, 지인은 초대받았을 때만 5~10만.

    홀수와 10의 법칙

    축의·부의 모두 3·5·7만 원처럼 홀수, 또는 10만 원 단위. 4·8·9는 피하고, 봉투엔 새 지폐가 아니어도 되지만 구겨진 건 피합니다. 받은 만큼 돌려주는 게 기본이라 상대가 내 결혼식에 10만 원을 했다면 최소 10만 원. 물가가 올랐으면 조금 더.

    봉투 쓰는 법

    결혼식 앞면 祝 結婚(축 결혼) 또는 한글 "축 결혼", 뒷면 왼쪽 아래 소속·이름. 장례식 앞면 賻儀(부의)·謹弔(근조), 이름은 뒷면. 돌잔치 祝 돌, 개업 祝 開業, 환갑 祝 還甲. 카카오페이·계좌이체로 보낼 땐 메시지에 "결혼 축하해, 못 가서 미안" 한 줄이면 충분해요.

    자주 묻는 질문

    참석하면서 5만 원만 내도 되나요?

    식대가 7~8만 원인 예식장이 많아진 뒤로 참석 축의금은 10만 원이 관행이 됐어요. 그래서 이 계산기는 결혼식에 참석을 고르면 어떤 관계라도 10만 원 이상으로 올립니다. 5만 원은 참석하지 않고 송금할 때 무난한 금액이에요.

    부부나 친구와 둘이 가면 얼마를 내야 하나요?

    두 사람 식대가 들어가니 1인 금액에 5만 원 이상을 더하고, 결혼식은 15만 원부터 시작합니다. 동반 참석(2명)을 고르면 이 조정이 자동으로 들어가요.

    상대가 내 결혼식에 얼마를 했는지 기억이 안 나요.

    받은 금액 칸을 비워 두고 관계·친밀도 기준으로만 계산하세요. 나중에 기록을 찾으면 그 금액을 넣어 다시 확인하면 됩니다. 입력한 금액이 계산값보다 크면 그 금액이 그대로 추천돼요.

    계좌이체로 보낼 때도 봉투 문구가 필요한가요?

    봉투는 없지만 메시지 한 줄은 넣는 게 좋아요. 결과 카드의 봉투 문구 대신 "결혼 축하해, 못 가서 미안"처럼 짧게 마음을 적으면 충분합니다. 결과 복사 버튼으로 나온 요약을 그대로 보내도 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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