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간 개수 맞히기

점이 0.2초만 번쩍입니다 — 몇 개였나요? 개수는 매번 다르고, 맞힐수록 범위가 올라갑니다

  • 0.2초만 번쩍 → 개수 입력
  • 개수는 매번 다릅니다 — 5가지 범위에서 무작위, 맞힐수록 범위가 올라감
  • 입력 4초 · 목숨 3개

랭킹 TOP 10

  1. 불러오는 중…

내가 맞힌 판

-판

내 최고: -판

점이 0.2초만 번쩍이고 사라집니다. 세지 말고 보세요 — 사람은 대개 5~6개에서 무너집니다

어떻게 하나

가운데 십자를 보고 있으면 점들이 0.2초 동안 떴다 사라집니다. 몇 개였는지 키패드로 입력하고 ✓를 누르세요. 세 번 틀리면 끝이고, 맞힌 판 수가 기록입니다.

  1. 개수는 매번 다릅니다. 다섯 가지 범위에서 무작위로 뽑아요. 3~7개로 시작합니다.
  2. 맞히면 범위가 통째로 한 칸 올라갑니다(4~8개 → 5~9개 → …). 그래서 판이 갈수록 점이 많아져요.
  3. 0.2초는 눈을 굴려서 셀 수 없는 길이입니다. 일부러 그렇게 맞춘 조건이에요.
  4. 답 입력은 4초입니다. 사라진 잔상을 붙잡고 세고 있을 시간을 주지 않습니다.
  5. 답을 낸 뒤에 지금 어느 구간인지 알려줍니다. 맞히는 중에는 안 보여줘요 — 범위를 알면 몇 개 중에 고르는 문제가 되니까요.
  6. 틀려도 범위는 그대로고 목숨만 하나 깎입니다.
  7. 점이 많아질수록 점 크기가 작아집니다. 빽빽한 정도로 개수를 눈치채지 못하게 하려는 거예요.

왜 5~6개에서 무너지나

사람은 적은 개수를 셀 때 하나씩 세지 않고 한 번에 알아봅니다. 이걸 즉각 수 지각(subitizing)이라고 해요. Kaufman 등이 1949년에 점을 0.2초만 보여주는 조건으로 재 봤더니, 5개 정도까지는 거의 완벽하다가 그 위에서 정확도가 급격히 떨어졌습니다. 6개를 넘어가면 '세는' 게 아니라 '어림잡는' 쪽으로 넘어가요.

그 넘어가는 지점이 사람마다 다르고, 점을 어떻게 배치하느냐에 따라서도 달라집니다. 이 테스트는 개수를 하나씩 올려서 내 천장이 어디인지 찾아내는 겁니다.

기록과 등급

기록맞힌 판 수. 범위가 올라간 횟수와 같습니다
왜 '가장 큰 개수'가 아닌가개수를 무작위로 뽑기 때문입니다. 큰 수를 뽑은 사람이 운으로 위에 가면 안 되니, 뽑기가 섞이지 않는 판 수를 기록으로 씁니다
같은 판 수끼리틀렸을 때 덜 빗나간 쪽이 위. 15를 9라고 한 사람과 14라고 한 사람은 같지 않습니다
목숨3개. 틀릴 때마다 하나씩
노출 시간0.2초 고정. 개수가 늘어도 늘려주지 않습니다
등급15판 이상 "세지 않고 보는 사람", 11판 이상 상위권, 7판 이상 평균 이상, 4판 이상 보통

개수를 늘리는 요령

  • 가운데를 본다 — 점을 따라 눈이 움직이면 그 순간 끝입니다. 0.2초는 시선을 한 번 옮기기에도 짧아요.
  • 묶어서 본다 — 7개 위부터는 한 번에 안 됩니다. 3+3+2처럼 덩어리로 끊어서 보면 10개 넘어서도 버텨요.
  • 세려고 하지 않는다 — 하나씩 짚는 순간 정확도가 떨어집니다. 0.2초 안에 다 못 짚거든요.
  • 모르겠으면 찍되 가깝게 — 같은 판 수에서 멈췄을 때 순위를 가르는 게 빗나간 정도입니다. 아무 숫자나 쓰지 말고 느낌에 제일 가까운 수를 쓰세요.
  • 잔상을 쓴다 — 사라진 직후 0.1초쯤은 잔상이 남습니다. 그 사이에 덩어리를 세면 한두 개는 더 갑니다.

자주 묻는 질문

점이 겹쳐 보여요

겹치지 않게 뿌립니다. 점끼리 최소 간격을 두고 배치하고, 개수가 많아지면 점을 작게 만들어 자리를 확보해요.

왜 답 입력에 시간 제한이 있나요

제한이 없으면 화면을 캡처해 두고 세어도 됩니다. 4초는 이미 본 사람에게는 넉넉하고, 다시 세기에는 짧아요.

개수가 많아지면 점이 작아져서 불리하지 않나요

크기는 작아져도 전체가 차지하는 넓이는 비슷하게 유지됩니다. 점이 커진 채로 많아지면 '화면이 빽빽한 정도'만 보고 개수를 눈치챌 수 있어서 그걸 막는 쪽을 택했어요.

폰이 불리하지 않나요

안 불리합니다. 점판은 화면 폭에 맞춘 정사각형이고 점 크기도 폭 배수라, 화면이 크든 작든 같은 비율로 보입니다.

함께 하면 좋은 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