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5를 순서대로 찾는 집중력·주변시 훈련, 슐테 테이블
어떻게 하나
5×5 격자에 1부터 25까지 숫자가 무작위로 놓여 있어요. START를 누르면 바로 시간이 흐르고, 1 → 2 → 3 … 25까지 순서대로 터치하면 끝. 틀린 숫자를 누르면 실수로 기록되고 0.5초가 더해집니다. 기록은 닉네임만 적으면 전체 랭킹에 올라가요.
- START를 누르는 순간 격자가 새로 섞여 나타나고 상단 가운데 초록 타이머가 0.00부터 올라갑니다. 준비 시간은 따로 없어요.
- 왼쪽 칩의 다음 n이 지금 찾아야 할 숫자예요. 그 숫자를 터치하면 칸이 연둣빛으로 흐려지고 다음 숫자로 넘어갑니다.
- 다른 숫자를 누르면 그 칸이 약 0.26초 빨갛게 흔들리고 오른쪽 칩의 실수가 1 늘어요. 게임은 멈추지 않으니 바로 다시 찾으면 됩니다.
- 25를 누르면 타이머가 멈추고 0.7초 뒤 결과 화면. 순수 시간 + 실수 페널티가 기록으로 뜨고, 개인 최고와 비교해 줍니다.
- 닉네임(12자 이내)을 적으면 랭킹 TOP 10에 등록, 공유 버튼으로 "몇 초에 클리어" 도전 링크를 보낼 수 있어요.
규칙과 기록 산식
| 격자 | 5×5, 1~25가 매 판 새로 섞임 |
|---|---|
| 시간 측정 | START 누른 순간부터 25를 누른 순간까지, 0.01초 단위 |
| 실수 | 잘못 누를 때마다 +0.5초. 횟수 제한 없음, 진행은 계속 |
| 기록 | 순수 시간 + 실수 × 0.5초. 예: 28.40초에 실수 3회면 기록 29.90초 |
| 등급 메시지 | 20초 미만 "상위권! 주변시 마스터", 20~30초 "꽤 빠른데?", 30~45초 "평균 정도", 45초 이상 "연습하면 금방 빨라져요" |
| 랭킹 | 기록이 짧을수록 위, 같으면 공동 순위. 결과 화면에서 누구나 등록 가능 |
터치는 손가락이 닿는 순간 인식돼요(떼는 순간이 아니라). 그래서 살짝 스치듯 두드리는 게 가장 빠릅니다. 개인 최고 기록은 이 브라우저에 저장되고, 타이틀 화면에서도 확인할 수 있어요.
요령
- 시선은 가운데 칸에 고정 — 눈을 굴려 찾는 게 아니라 주변시(周邊視)로 전체를 한 번에 보는 훈련이에요. 익숙해지면 눈 움직임 없이 다음 숫자가 "떠오릅니다".
- 다음 숫자를 미리 봐두기 — 7을 누르는 동안 8이 어디 있는지 이미 봐두면 속도가 확 달라져요.
- 실수보다 리듬 — 급하게 눌러 실수하면 0.5초 손해. 일정한 리듬으로 가는 게 결과적으로 빠릅니다.
- 화면과 거리 두기 — 스마트폰을 너무 가까이 들면 5×5 전체가 시야에 안 들어와요. 격자가 한눈에 들어오는 거리에서 하는 게 유리합니다.
- 소리 내지 않기 — 숫자를 입으로 읊으면 그만큼 느려져요. 눈과 손가락만 움직이세요.
기록 기준
보통 처음엔 40~60초, 며칠 연습하면 25~35초, 20초 아래면 상위권입니다. 같은 배열이 아니라 매번 새로 섞이기 때문에 외워서 빨라지진 않아요. 속독·집중력 훈련 프로그램에서 워밍업으로 쓰이는 표이기도 합니다.
슐테 테이블이 재는 것
인지심리학 용어로는 시각 탐색과 지속적 주의를 함께 보는 과제예요. 25개 숫자 중 하나를 찾는 일을 25번 연속으로, 실수 없이 이어가야 하니까요. 여기에 시선을 고정한 채 주변의 숫자를 읽어 내는 유효 시야(한 번의 응시로 정보를 얻는 범위)가 넓을수록 유리해서, 속독 훈련에서 시야 확장 연습으로 쓰입니다. 기록이 좋아지는 건 눈이 빨라지는 게 아니라 한 번에 보이는 범위가 넓어지고 탐색 전략이 자리 잡기 때문이에요.
자주 묻는 질문
랭킹은 순수 시간인가요, 페널티 포함인가요?
페널티 포함 기록으로 매겨요. 결과 화면에 "순수 n초 + 실수 n회"가 따로 나오고, 큰 숫자가 랭킹에 쓰이는 기록입니다.
PC와 스마트폰 기록이 다른데요?
손가락 이동 거리와 화면 크기가 달라서 그래요. 스마트폰은 손가락이 짧게 움직여 유리하고, PC 마우스는 커서 이동이 더해집니다. 기록을 비교할 땐 같은 기기로 하는 게 공정해요.
친구와 비교하려면?
결과 공유 링크에 기록이 담겨요. 친구가 열면 타이틀에 "친구 기록 n초"가 뜨고 바로 도전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