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텍스트 복구

📁 파일명 복구 — 파일은 업로드되지 않고 이름만 고쳐서 다시 저장돼요

ㅎㅏㄴㄱㅡㄹ처럼 낱글자로 풀려버린 한글을 한 번에 원래대로. 텍스트는 붙여넣는 순간, 파일명은 ZIP으로 묶어서 복구합니다 — 전부 브라우저 안에서만 처리되고 어디에도 업로드되지 않아요.

사용법

  1. 텍스트 복구 칸에 풀린 글자를 붙여 넣으면 아래 칸에 합쳐진 결과가 즉시 나옵니다. 오른쪽 위 세그먼트가 합치기(복구)로 돼 있는지 확인하세요.
  2. 상태 줄에 "N글자 복구 완료"가 뜨면 그만큼의 자모가 합쳐진 거예요. 이미 정상인 텍스트는 "이미 정상이에요"라고 알려줍니다.
  3. 결과 복사를 누르면 복구된 텍스트가 클립보드에 들어갑니다.
  4. 파일명 복구는 파일을 고르거나 끌어다 놓으면 목록에 원래 이름(취소선)과 복구될 이름이 나란히 나옵니다. 한 번에 200개까지 넣을 수 있어요.
  5. 줄마다 있는 저장으로 하나씩 받거나, 전부 ZIP으로 저장으로 한 번에 묶어 받습니다. ZIP 파일 이름은 "한글복구.zip"이에요.

한글이 ㅈㅏㅅㅗ로 풀리는 이유

맥(macOS)은 한글을 저장할 때 자모를 분리해 두는 방식(NFD)을 쓰고, 윈도는 완성형(NFC)을 씁니다. 그래서 맥에서 만든 파일을 윈도에서 받거나, 아이폰↔안드로이드로 파일을 주고받으면 "보고서.hwp"가 "ㅂㅗㄱㅗㅅㅓ.hwp"처럼 보이는 일이 생겨요. 글자가 깨진 게 아니라 표기 방식이 달라진 것뿐이라, 유니코드 정규화(NFC)를 거치면 완벽하게 되돌아옵니다.

자주 생기는 상황은 이런 것들이에요 — 맥에서 압축한 ZIP을 윈도에서 풀었을 때 폴더 안 파일명이 전부 풀려 있는 경우, 아이폰에서 받은 사진·문서를 안드로이드나 윈도 PC로 옮긴 경우, 웹하드·클라우드에 올린 파일 목록이 낱글자로 보이는 경우, 그리고 자막 파일명과 영상 파일명이 겉보기엔 같은데 플레이어가 자막을 못 찾는 경우. 마지막 경우는 한쪽이 NFD라서 컴퓨터가 다른 이름으로 인식하는 것이라 자막 파일 이름만 복구하면 붙습니다.

텍스트 복구

풀린 텍스트를 붙여넣으면 즉시 합쳐진 결과가 나옵니다. 반대로 맥·리눅스 환경에 맞춰 일부러 분리(NFD)해야 할 때는 방향을 바꿔서 쓰세요. 몇 글자가 복구됐는지도 함께 보여줍니다.

파일명 복구

이름이 풀린 파일 여러 개를 한 번에 선택하면, 내용은 그대로 두고 이름만 복구해서 ZIP으로 다시 내려받습니다. 파일은 서버로 올라가지 않고 브라우저 안에서만 처리되니 회사 문서나 개인 사진도 안심하고 쓸 수 있어요. 하나씩 저장하고 싶으면 목록에서 개별 저장을 누르면 됩니다.

처리 방식과 한계

  • 텍스트와 파일명 모두 브라우저에 내장된 유니코드 정규화 함수로 NFC(합치기) 또는 NFD(분리)를 적용합니다. 외부 라이브러리도, 서버 전송도 없어요.
  • ZIP은 압축 없이 저장 방식으로만 묶고, 파일 이름에 UTF-8 플래그를 켜서 윈도·맥 어디서 풀어도 한글 이름이 유지되도록 합니다.
  • 복구 후 이름이 같아지는 파일이 두 개 이상이면 뒤에 오는 파일에 " (복사)"를 붙여 덮어쓰기를 막아요.
  • 파일 내용을 메모리에 담아 ZIP을 만들기 때문에 수 GB짜리 영상처럼 아주 큰 파일을 여러 개 넣으면 실패할 수 있습니다. 이때는 개별 저장을 쓰거나 몇 개씩 나눠서 묶으세요.
  • 폴더째 넣어도 폴더 구조는 남지 않고 파일만 ZIP에 들어갑니다. 이미 정상인 이름의 파일은 목록에 "이미 정상"으로 표시되고 그대로 들어가요.

자주 묻는 질문

파일 내용도 바뀌나요?

아니요. 파일 안의 데이터는 1바이트도 건드리지 않고 이름만 바꿔서 다시 저장합니다. 문서·사진·영상 어떤 형식이든 그대로예요.

한자나 일본어, 유럽어 악센트도 되나요?

유니코드 정규화는 한글에만 있는 기능이 아니라서, 분리된 결합 문자(예: e와 악센트 기호가 따로 있는 é, 탁점이 분리된 가나)도 같은 방식으로 합쳐집니다. 이 도구는 한글 복구를 위해 만들었지만 다른 문자에도 같은 규칙이 적용돼요.

"분리(맥용)"은 언제 쓰나요?

맥이나 리눅스에서 쓰는 프로그램이 NFD 방식 파일명만 인식하거나, 일부러 자모가 풀린 텍스트를 만들어야 할 때 방향을 바꿔서 쓰세요. 일반적인 복구 용도라면 기본값인 합치기(복구)로 두면 됩니다.

복구했는데 여전히 글자가 깨져 보여요.

ㅂㅗㄱㅗㅅㅓ처럼 자모가 낱개로 보이는 경우가 정규화 문제이고, 물음표나 네모, 알 수 없는 기호로 보이는 경우는 인코딩(EUC-KR↔UTF-8) 문제라 이 도구로는 고칠 수 없어요. 파일을 만든 프로그램에서 UTF-8로 다시 저장하는 게 해법입니다.

같이 쓰면 좋은 도구

전부 무료·업로드 없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