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셀로 (2인용)은 스마트폰이나 PC 한 대를 사이에 두고 둘이 번갈아 두는 오셀로 · 리버시예요. 8×8 녹색 판에 흑·백 돌을 놓아 상대 돌을 사이에 끼우면 그 줄이 전부 내 색으로 뒤집히고, 판이 다 찼을 때 돌이 많은 쪽이 이겨요. 둘 수 있는 자리가 판에 점으로 표시되고 둘 곳이 없으면 자동으로 차례가 넘어가니, 규칙을 잘 몰라도 첫 판부터 끝까지 제대로 둘 수 있어요. 회원가입도 설치도 없이 브라우저에서 바로 열려요. 설치 없는 무료 웹게임이고, 폰 하나로 친구랑 둘이서 하는 2인용 게임이에요.
하는 법
- 타이틀 화면에서 규칙 4줄을 훑고 「둘이서 시작」을 눌러요. 판 가운데 네 칸에 흑·백 돌이 두 개씩 대각으로 놓인 표준 배치로 시작하고, 흑이 먼저 둬요.
- 판 위에 찍힌 작은 점이 지금 차례인 색이 둘 수 있는 자리예요. 그중 한 곳을 누르면 돌이 놓이고, 끼인 상대 돌이 가까운 것부터 차례로 뒤집혀요. 방금 둔 자리는 노란 칸으로 표시돼서 둘 다 마지막 수를 한눈에 알 수 있어요.
- 점이 없는 자리를 누르면 빨간 테두리가 깜빡이며 「둘 수 없는 곳이에요 — 상대 돌을 끼워야 해요」라고 알려줘요. 판은 그대로니까 다른 자리를 고르면 돼요.
- 화면 위에는 흑·백 플레이어 카드와 양쪽 돌 개수가 실시간으로 보이고, 차례인 쪽 카드가 라임색 테두리로 빛나요. 가운데엔 지금 몇 수째인지, 그 아래엔 한 줄 메시지가 나와요.
- 둘 곳이 없는 쪽은 「흑 한 수 쉼」 같은 안내와 함께 자동으로 차례가 넘어가요. 누를 버튼은 없어요. 판이 가득 차거나 둘 다 둘 곳이 없으면 게임이 끝나고 결과 화면이 떠요.
- 결과 화면에는 🏆 이긴 색(무승부면 🤝)과 「흑 34 : 백 30」 같은 최종 집계, 이 페이지를 열어 둔 동안의 승·패·무를 센 「오늘 전적」이 나와요. 「한 판 더」로 바로 다시 두거나, 「결과 공유」로 결과 한 줄과 링크를 기기의 공유 시트로 보내거나 링크를 복사할 수 있어요. 「타이틀」을 누르면 처음 화면으로 돌아가요.
규칙
오셀로 규칙은 딱 하나만 기억하면 돼요. 방금 놓은 돌과 원래 있던 내 돌 사이에 상대 돌이 한 줄로 이어져 있으면, 그 줄의 상대 돌이 전부 내 색이 된다. 가로·세로·대각선 8방향 모두 해당하고, 한 수에 여러 방향이 동시에 뒤집힐 수도 있어요. 나머지는 전부 여기서 따라 나와요.
- 판과 시작 — 8×8, 64칸. 가운데 네 칸에 흑·백이 대각으로 두 개씩 놓이고, 항상 흑이 먼저 둬요.
- 둘 수 있는 자리 — 반드시 상대 돌을 한 개 이상 끼우는 자리여야 해요. 이 앱은 그런 자리를 판에 점으로 전부 표시해 주니까 직접 셀 필요가 없어요.
- 뒤집기 — 끼인 돌은 고를 수 없고 전부 뒤집혀요. 뒤집힌 돌은 다시 끼일 때까지 그 색으로 남아요.
- 패스 — 둘 곳이 없으면 그 차례는 건너뛰고 상대가 이어서 둬요. 둘 곳이 있는데 일부러 쉬는 건 안 돼요.
- 끝 — 64칸이 모두 차거나 양쪽 다 둘 곳이 없으면 종료예요. 돌이 많은 쪽 승리, 같으면 무승부.
| 무르기 | 직전 수를 뒤집힌 돌까지 그대로 되돌려요. 횟수 제한은 없어요. |
|---|---|
| 새 판 | 처음 배치로 돌아가요. 진행 중이면 정말 새로 시작할지 한 번 물어봐요. |
| 기권 | 한 번 누르면 「정말 기권?」으로 바뀌고, 2.5초 안에 다시 누르면 지금 차례인 쪽이 진 걸로 끝나요. |
이기는 요령
처음엔 돌을 많이 뒤집는 수가 좋아 보이지만, 오셀로는 마지막 집계만 세는 게임이라 중반에 돌이 많은 건 오히려 불리할 때가 많아요. 몇 가지만 알아 두면 판이 달라져요.
- 모서리를 노려요. 네 귀퉁이 돌은 어떤 방향으로도 끼일 수 없어서 한번 잡으면 끝까지 내 거예요. 반대로 모서리 바로 옆 칸, 특히 대각선 안쪽 칸에 먼저 두면 상대에게 모서리를 내주기 쉬워요.
- 돌 수 말고 점 수를 봐요. 내가 둘 수 있는 점은 많고 상대 점은 적은 상태를 만들면, 상대는 나쁜 자리에 억지로 두거나 패스하게 돼요.
- 초반엔 적게, 안쪽으로. 내 돌이 적고 가운데에 모여 있을수록 나중에 선택지가 많아요. 바깥으로 퍼진 돌은 상대에게 새 자리를 열어 줘요.
- 변은 신중하게. 변에 둔 돌은 뒤집히기 어렵지만, 변에 빈틈이 있으면 한 수에 통째로 넘어가요. 지킬 수 있을 때 채우세요.
- 무르기로 실험해요. 「여기 두면 어떻게 될까?」 궁금하면 둬 보고 무르면 돼요. 횟수 제한이 없으니 둘이 같이 연구하면서 두기 좋아요.
자주 묻는 질문
둘 곳이 없으면 어떻게 되나요?
앱이 알아서 「한 수 쉼」이라고 알려 주고 상대 차례로 넘겨요. 따로 누를 버튼은 없어요. 둘 다 둘 곳이 없으면 그 자리에서 게임이 끝나고 돌 수를 세요.
돌을 놨는데 안 뒤집혀요.
오셀로에서는 상대 돌을 내 돌 사이에 끼워야만 뒤집혀요. 이 앱은 끼울 수 있는 자리에만 돌을 놓게 되어 있어서, 놓는 순간 반드시 한 개 이상 뒤집혀요. 어느 돌이 뒤집힌 건지 헷갈리면 노란 칸에서 8방향으로 내 색으로 끝나는 줄을 찾아보세요.
모서리가 왜 중요한가요?
모서리 칸은 두 변이 판 밖이라 양쪽에서 끼울 방법이 없어요. 한번 잡으면 절대 뒤집히지 않고, 거기서 변을 따라 이어 붙인 돌도 안전해져요. 그래서 익숙한 사람일수록 돌 몇 개를 내주더라도 모서리를 먼저 잡으러 가요.
무르기는 몇 번까지 되나요?
제한 없어요. 누를 때마다 한 수씩 돌아가고, 그 수에 뒤집혔던 돌도 원래 색으로 돌아와요. 아이랑 둘 때나 둘 다 처음 배울 때 편하게 쓰세요.
혼자 AI랑 두거나 온라인으로 할 수 있나요?
아니요. 이 앱은 기기 하나를 같이 보면서 둘이 번갈아 두는 방식이에요. 폰을 탁자에 놓고 마주 앉거나, 옆에 앉아 돌려 가며 두면 돼요.
오셀로와 리버시는 다른 게임인가요?
거의 같은 게임이에요. 리버시가 19세기 영국에서 먼저 나온 이름이고, 오셀로는 1970년대 일본에서 대각선 시작 배치 등을 정해 붙인 상표명이에요. 요즘은 둘 다 그 표준 규칙으로 두고, 이 앱도 마찬가지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