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케팅과 수강신청은 0.5초에서 갈려요. 내 컴퓨터 시계가 아니라 그 서버의 시계에 맞춰 클릭하세요 — 인터파크·예스24·멜론티켓·코레일부터 우리 학교 수강신청 서버까지.
사용법
- 위쪽 칩에서 서버를 고릅니다. 인터파크 티켓·예스24 티켓·멜론티켓·티켓링크·코레일·SRT·네이버 일곱 곳이 기본으로 있어요.
- 목록에 없는 사이트는 입력창에 도메인만(예: sugang.snu.ac.kr) 넣고 확인을 누르세요. https://나 뒤쪽 경로는 자동으로 잘라내고, 도메인 형식이 아니면 안내가 뜹니다.
- "서버와 동기화 중…"이 잠깐 표시된 뒤 시계가 시:분:초.밀리초로 흐르기 시작해요. 아래에 날짜와 요일도 나옵니다.
- 동기화는 45초마다 자동으로 다시 맞춰집니다. 오픈 직전에 확실히 하고 싶으면 다시 동기화를 누르세요.
- 서버를 고르면 주소창에 서버 주소가 붙어서(예: ?h=ticket.melon.com) 그 링크를 북마크하거나 친구에게 보내면 바로 같은 서버 시계가 열려요.
서버시간 확인이 왜 필요한가
예매 오픈은 그 사이트 서버의 시계 기준이에요. 그런데 내 PC·폰 시계는 서버와 몇 초씩 어긋나 있는 경우가 흔해서, 내 시계로 정각에 눌렀는데 이미 늦어 있거나 반대로 너무 일찍 눌러 대기열에 못 드는 일이 생겨요. 이 도구는 선택한 서버의 시간을 밀리초 단위로 보여주니, 시계가 정각으로 넘어가는 순간에 맞춰 새로고침·클릭하면 됩니다.
어떻게 정확하게 재나요
모든 웹서버는 응답할 때 자기 시계(Date 헤더)를 함께 보내요. 다만 이 값은 1초 단위라서, 짧은 간격으로 여러 번 요청해 서버의 초가 넘어가는 순간을 잡아내는 방식으로 오차를 수십 밀리초까지 좁힙니다. 처음 고를 때 8번, 이후 자동 갱신 때는 4번씩 재고, 확실히 하고 싶으면 "다시 동기화"를 누르세요.
조금 더 자세히 보면 이렇습니다. 요청을 보낸 시각과 응답을 받은 시각을 내 기기 시계로 기록하고, 서버가 보낸 초 단위 시각이 그 사이 어딘가라는 사실에서 "서버와 내 시계의 차이"가 들어갈 수 있는 구간을 구해요. 요청을 여러 번 반복하면 구간이 교집합으로 좁아지고, 그 가운데 값을 차이(오프셋)로 씁니다. 화면의 시계는 내 기기 시계에 이 오프셋을 더해 매 프레임 그리기 때문에 밀리초가 부드럽게 흐르고, 네트워크 지연이 요청마다 크게 달라 구간이 어긋나면 그 표본을 기준으로 다시 시작해요.
중계 서버가 하는 일
브라우저는 보안 정책(CORS) 때문에 다른 사이트의 응답 헤더를 직접 읽을 수 없어요. 그래서 캔통 서버가 대신 그 주소로 HEAD 요청을 한 번 보내고 Date 헤더의 시각만 돌려줍니다. 본문은 읽지 않고 어디에도 저장하지 않으며, 리다이렉트를 따라가지 않고, https 기본 포트로만 접속하고, 4초 안에 응답이 없으면 포기해요. 공인 도메인 형식만 받고 IP 주소나 내부 호스트는 거절합니다. 대상 서버가 403·405처럼 오류 코드로 답해도 Date 헤더는 대부분 붙어 오기 때문에 상태 코드는 보지 않아요.
수강신청 서버는 직접 입력
학교마다 수강신청 서버 주소가 달라요. 수강신청 사이트에 접속한 뒤 주소창의 도메인(예: sugang.snu.ac.kr)만 복사해서 위 입력창에 넣으면 그 서버의 시간을 바로 확인할 수 있어요. 은행·항공권·병원 예약 등 어떤 사이트든 같은 방법으로 됩니다.
오류 메시지가 뜰 때
- "이 서버가 시간을 안 알려줘요" — 서버가 응답하지 않았거나(봇 차단·타임아웃) Date 헤더가 없는 경우예요. www.을 붙이거나 빼서, 또는 로그인 페이지 같은 다른 하위 도메인으로 시도해 보세요.
- "주소 형식이 안 맞아요" — 도메인만 넣어야 해요. 한글 주소, 공백, IP 숫자 주소는 받지 않습니다.
티케팅 팁
서버시간을 띄워 두고, 오픈 10초 전부터는 마우스를 예매 버튼 위에 올려 두세요. 초가 넘어가는 리듬을 두세 번 눈으로 따라가다가 정각에 맞춰 누르면 됩니다. 클릭이 느린 편이라면 클릭 속도 테스트로, 조준이 불안하면 에임 테스트로 손을 풀어 두는 것도 도움이 돼요.
자주 묻는 질문
서버시간이 내 폰 시계와 몇 초 다른데 어느 쪽이 맞나요?
예매에 관해서는 서버 쪽이 기준이에요. 내 기기 시계가 표준시와 맞더라도 예매 사이트 서버가 몇 초 어긋나 있을 수 있고, 오픈 판정은 그 서버가 하니까요. 표시된 서버시간에 맞춰 누르세요.
얼마나 정확한가요?
Date 헤더가 1초 단위라는 한계를 여러 표본으로 좁혀 보통 수십 밀리초 안으로 맞춥니다. 와이파이·모바일 환경에서 지연이 크게 흔들리면 오차가 커질 수 있으니, 오픈 직전에 다시 동기화를 한 번 눌러 두는 게 좋아요.
예매 사이트와 같은 창에서 봐야 하나요?
아니요. 이 페이지를 다른 창이나 폰에 띄워 두고 예매는 PC에서 해도 됩니다. 시계는 내 기기 시계 위에 오프셋을 더해 그리는 방식이라 창을 옮겨도 계속 정확하게 흐르고, 45초마다 알아서 다시 맞춰요.
수강신청 서버인데 시간이 안 나와요.
학교 서버 중에는 외부 요청을 막아 두거나 Date 헤더를 빼는 곳이 있어요. 그럴 때는 같은 학교의 포털 도메인이나 로그인 서버 주소로 바꿔 시도해 보세요. 대개 같은 시간 서버를 씁니다.
함께 쓰면 좋은 앱
- 반응속도 테스트 — 초록불에 반응하는 속도를 재고 정각 클릭 연습
- 클릭 속도 테스트 (CPS) — 연타가 필요한 좌석 선택 단계 대비
- 디데이 · 근무일 계산기 — 티켓 오픈·수강신청 날까지 D-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