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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셀

거의 모든 판이 풀리는 카드게임. 운이 아니라 순서 싸움입니다

랭킹 TOP 10 (빠른 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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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0:00이동0판-한 번에5

운으로 지는 판이 거의 없는 카드게임. 52장이 전부 앞면으로 깔려 있으니, 이기고 지는 것은 순전히 순서를 어떻게 짜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사용법

  1. START를 누르면 52장이 전부 앞면으로 깔립니다. 하던 판이 있으면 이어서 열리고, 친구가 보낸 도전 링크로 들어왔다면 그 판 번호가 바로 깔립니다.
  2. HUD에는 시간·이동·판 번호와 함께 한 번에 N이 표시됩니다. 지금 한 번에 옮길 수 있는 최대 장수로, 프리셀과 빈 열 수에 따라 실시간으로 바뀝니다(표시는 13까지).
  3. 카드를 탭하면 파운데이션 → 이어 붙일 수 있는 열 → 빈 열 → 프리셀 순으로 자리를 찾아 이동합니다. 직접 놓으려면 드래그하세요. 한도를 넘는 묶음을 집으면 카드가 붉게 표시되고 지금 몇 장까지 되는지 알려 줍니다.
  4. 툴바의 안전 이동(기본 켜짐)은 A와 2가 나오는 즉시 파운데이션으로 올려 주는 옵션이고, 자동완성은 그 순간 올릴 수 있는 카드를 전부 연달아 올립니다. 되돌리기는 무제한, 힌트는 한 판에 5번, 새 판·오늘의 판·#️⃣ 판 번호(1~99999)도 함께 있습니다.
  5. 파운데이션 4칸이 K까지 차면 클리어입니다. 시간·이동 수를 확인하고 닉네임(12자)으로 랭킹 등록, 기록 공유, 한 판 더를 고릅니다.

프리셀 규칙

카드 52장을 아래 8열에 나눠 깝니다(왼쪽 4열은 7장, 오른쪽 4열은 6장). 모든 카드가 앞면이라 시작하자마자 판 전체가 보입니다. 왼쪽 위 프리셀 4칸에는 카드를 한 장씩 임시로 놓을 수 있고, 오른쪽 위 파운데이션 4칸에 무늬별로 A → 2 → … → K를 모두 쌓으면 승리입니다. 열 안에서는 색이 다른 카드를 한 장씩 내림차순으로 얹습니다(빨강 8 위에 검정 7). 빈 열에는 어떤 카드든 놓을 수 있어 클론다이크보다 훨씬 자유롭습니다.

여러 장을 한 번에 옮기는 규칙

프리셀에서 카드 묶음을 한 번에 옮기는 것은 사실 프리셀과 빈 열을 경유해 한 장씩 옮기는 과정을 줄여 보여 주는 것입니다. 그래서 한 번에 옮길 수 있는 장수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최대 장수 = (빈 프리셀 수 + 1) × 2(빈 열 수)

프리셀이 모두 비어 있고 빈 열이 없으면 5장, 빈 열이 하나 있으면 10장까지 옮길 수 있습니다. 단, 빈 열로 옮길 때는 그 열이 경유지로 쓰이지 못하므로 그만큼 줄어듭니다. 한도를 넘는 묶음을 집으면 카드가 붉게 표시되고 지금 몇 장까지 되는지 알려 줍니다. 그럴 때는 프리셀을 하나 비우거나 열을 하나 비우면 늘어납니다.

이기는 요령 5가지

  • 프리셀은 마지막까지 아껴 둔다. 프리셀이 하나 찰 때마다 한 번에 옮길 수 있는 장수가 절반 가까이 줄어듭니다. 넣기 전에 열에 붙일 자리가 정말 없는지 먼저 확인하세요.
  • 빈 열이 프리셀보다 훨씬 세다. 빈 열은 이동 한도를 두 배로 만들어 줍니다. 짧은 열을 먼저 비우는 쪽으로 계획을 세우세요.
  • A와 2는 바로 올리고, 나머지는 천천히. 낮은 카드는 열을 잇는 다리로 쓰입니다. 파운데이션에 급히 올리면 나중에 내려올 수 없습니다.
  • 목표 카드를 정하고 역순으로 계산한다. "이 검정 9를 꺼내려면 그 위 3장을 어디로 보낼까"를 먼저 그린 다음 손을 대세요.
  • 막히면 되돌리기. 되돌리기는 무제한입니다. 프리셀은 거의 모든 판이 풀리므로, 진 것은 판이 아니라 순서 탓일 때가 많습니다.

거의 모든 판이 풀립니다

프리셀이 특별한 이유는 무작위로 깔아도 대부분의 판에 해답이 있다는 점입니다. 널리 알려진 마이크로소프트 프리셀 32,000판 중 풀 수 없는 판은 단 하나(11,982번)뿐이었습니다. 그래서 프리셀은 "운이 나빠서 졌다"는 변명이 통하지 않는 게임이고, 같은 판을 다시 열어 다른 순서로 풀어 보는 재미가 큽니다. 이 게임의 판 번호도 같은 방식으로 동작합니다. 오늘의 판은 날짜로 정해져 전 세계가 같은 배치를 받으니 친구와 같은 조건으로 시간을 겨뤄 보세요.

자주 묻는 질문

안전 이동과 자동완성은 무엇이 다른가요?

안전 이동은 켜 두면 매 이동 뒤에 A와 2만 자동으로 파운데이션에 올립니다. A와 2는 어떤 카드의 다리로도 쓰이지 않으니 올려도 손해가 없기 때문입니다. 자동완성은 버튼을 누른 순간 프리셀과 각 열 맨 위에서 파운데이션에 올릴 수 있는 카드를 숫자 상관없이 모두 올립니다. 마무리 단계에서 쓰는 버튼이고, 올릴 카드가 없으면 "아직 자동으로 정리할 수 없어요"가 뜹니다. 두 기능 모두 되돌리기로 되감을 수 있습니다.

힌트는 어떤 수를 알려 주나요?

한 판에 5번입니다. 파운데이션에 올리는 수가 최우선이고, 그다음 프리셀에 있는 카드를 열로 내리는 수, 열에서 열로 묶음을 옮기는 수(긴 묶음일수록 가산점), 빈 열로 옮기는 수 순서이며, 정말 다른 수가 없을 때만 프리셀에 넣는 수를 제안합니다. 힌트가 프리셀을 가리키면 판이 어렵게 꼬였다는 신호입니다.

파운데이션에 올린 카드를 다시 내릴 수 있나요?

없습니다. 프리셀에서는 파운데이션의 카드를 집을 수 없게 되어 있고, 잘못 올렸다면 되돌리기로 그 이동 자체를 취소하면 됩니다. 되돌리기는 무제한이니 부담 없이 쓰세요.

도전 링크는 어떻게 쓰나요?

클리어 뒤 기록 공유로 만든 링크에는 시간·이동 수·판 번호가 담깁니다. 링크로 들어온 친구는 타이틀 화면에서 그 기록을 보고, START를 누르면 같은 판 번호가 깔려 똑같은 조건으로 도전할 수 있습니다.

랭킹은 어떻게 매기나요?

클리어 시간(초)이 짧은 순으로 전체 TOP 10을 보여 주고, 닉네임만 적으면 등록됩니다. 힌트나 되돌리기, 안전 이동을 써도 기록에 불이익은 없습니다. 이동할 때마다 자동 저장되므로 창을 닫아도 다음에 이어서 열 수 있습니다.

다른 카드게임

클래식이 좋다면 솔리테어(클론다이크), 같은 무늬로 K부터 A까지 잇는 스파이더 솔리테어, 짧게 한 판씩 즐기는 피라미드 솔리테어도 있습니다. 모두 설치 없이 무료이고 휴대폰과 PC에서 똑같이 돌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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