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계 없이 2초·3초·5초·7초·10초를 감으로 맞히는 시간감각 테스트. 다섯 라운드의 오차를 ms 단위로 재서 평균 오차와 정확도를 내고, 전체 랭킹에서 내 체내 시계가 어느 정도인지 확인해보세요. 한 명씩 돌아가며 겨루는 내기 모드도 있어요
사용법
- 타이틀 화면에서 START를 누르면 패드에 첫 목표 "2초"가 떠요. 패드를 탭하면 그 순간부터 시간이 흐릅니다.
- 화면이 파랗게 바뀌고 별이 빨라지며 "감이 오면 탭!"이 떠요. 초를 세다가 목표 시간이 됐다고 느끼는 순간 다시 탭하세요.
- 실제로 흐른 시간이 소수점 둘째 자리까지 나오고, 몇 ms 빨랐는지 느렸는지 문구와 함께 오차 막대가 표시돼요. 막대 가운데가 목표, 왼쪽은 빠름, 오른쪽은 느림이에요.
- 탭해서 다음 라운드로. 목표는 2초 → 3초 → 5초 → 7초 → 10초 순으로 길어져요. 아래쪽 점 다섯 개와 막대로 진행 상황과 라운드별 정확도가 쌓입니다.
- 다섯 라운드가 끝나면 결과 화면에 평균 오차(ms), 등급 문구, 정확도(%), 내 최고 오차, 라운드별 기록이 나와요. 다시하기, 결과 공유, 닉네임을 넣는 랭킹 등록을 고를 수 있어요.
점수 계산과 등급
라운드 오차는 실제 시간과 목표 시간의 차이를 ms로 바꾼 값(부호 없음)이에요. 다섯 라운드의 오차를 평균한 평균 오차가 랭킹 점수이고, 작을수록 좋아요. 정확도는 라운드마다 "100 − (오차 ÷ 목표 시간 × 100)"을 구해 평균한 값으로, 목표 대비 몇 %나 맞았는지를 보여줘요. 10초에서 0.5초 틀리면 5% 오차니 95점, 2초에서 0.5초 틀리면 25% 오차니 75점이 되는 식이죠. 결과 화면의 라운드 칩은 오차가 목표의 3% 이내(10초 기준 0.3초)일 때 초록으로 표시되고, 라운드 중에는 오차가 목표의 2% 미만이면 "소름… 거의 완벽!"이 떠요.
| 정확도 97% 이상 | ⏰ 시계 인간 |
|---|---|
| 93~97% | 🎵 인간 메트로놈 |
| 85~93% | 👍 꽤 괜찮은 감각 |
| 70~85% | 😅 대충 맞는 편 |
| 70% 미만 | 🌀 시간이 안 흐르는 사람 |
평균 오차는 절대값이라 긴 라운드가 결과를 크게 좌우해요. 2초에서 5% 틀리면 100ms지만 10초에서 5% 틀리면 500ms니까, 랭킹을 노린다면 7초·10초 라운드에 특히 집중하는 게 유리합니다.
측정 방식과 기기 영향
시간은 첫 탭이 눌린 순간부터 두 번째 탭이 눌린 순간까지를 브라우저의 고해상도 타이머로 재요. 시작과 끝을 모두 같은 기기에서 같은 방식으로 누르기 때문에, 터치스크린의 입력 지연이나 화면 주사율 같은 기기 지연은 양쪽에 비슷하게 붙어 대부분 상쇄돼요. 그래서 반응속도 테스트보다는 기기 차이가 훨씬 작고, 결과는 거의 순수하게 내 시간감각의 문제예요. 흐르는 동안 화면에 보이는 별과 회전하는 점은 일정한 주기가 없도록 만들어져 있어서, 화면을 보고 박자를 세는 건 도움이 되지 않아요.
내기 모드
타이틀의 🍻 내기 모드를 누르면 단판 내기 창이 열려요. 3·5·7·10·15·20·30초 중에 고르거나 1~120초 사이를 0.5초 단위로 직접 입력한 뒤 시작하면, 한 사람이 딱 한 번 탭 → 탭으로 도전하고 목표·실제 시간·오차가 바로 공개돼요(오차 30ms 미만이면 "거의 완벽!"). 이름(10자 이내, 비우면 "1번, 2번…")을 적어 기록을 추가하고 다음 사람으로 넘기면, 목표에 가까운 순으로 이번 내기 순위가 정렬돼요. 결과 공유는 순위표 텍스트와 함께 같은 초 수의 내기 링크를 보내고, 링크를 받은 사람은 도전장 문구와 함께 바로 내기 창이 열려요. 내기 모드 기록은 전체 랭킹에 올라가지 않아요.
랭킹과 기록 저장
내 최고 오차는 로그인하면 계정에 남아요. 랭킹 TOP 10은 평균 오차가 작은 순이고, 구글 로그인으로 닉네임을 정하고 등록하면 현재 순위를 알려줘요. 서버는 평균 오차 1~5,000ms 범위의 정수만 받고, 같은 접속에서 1분에 5회까지 등록할 수 있어요. 결과 공유 링크를 받은 친구의 타이틀 화면에는 내 평균 오차가 "더 정확하게!" 도전장으로 떠요.
자주 묻는 질문
속으로 세어도 되나요?
물론이에요. 이 테스트는 외부 시계 없이 내 안의 시계로 시간을 재는 게 목적이라, 속으로 "하나, 둘" 세는 것 자체가 측정 대상이에요. 다만 실제 시계나 음악의 박자를 보고 들으면서 하면 시간감각이 아닌 다른 걸 재는 셈이죠.
항상 빠르게(또는 느리게) 나와요
세는 속도가 한쪽으로 치우친 거예요. 라운드 결과의 오차 막대와 "빨랐어/느렸어" 문구를 보고 다음 라운드에서 세는 템포를 조정해보세요. 긴장하면 빨라지고, 지루하면 느려지는 경향이 흔해요.
왜 10초가 가장 어렵나요?
세는 동안 템포의 오차가 누적되기 때문이에요. 1초당 20ms씩 빠르게 세면 2초에선 40ms지만 10초에선 200ms가 돼요. 평균 오차가 ms 절대값이라 긴 라운드의 영향이 크다는 점도 한몫해요.
내기 모드 기록도 랭킹에 올라가나요?
아니요. 내기 모드는 그 자리에 있는 사람들끼리 겨루는 용도라 전체 랭킹이나 개인 최고 기록에 반영되지 않아요. 랭킹은 2·3·5·7·10초 다섯 라운드의 기본 모드만 받아요.